8월 4주차 국내·글로벌 섹터 ETF 온도차
2개월 전
8월 4주차 섹터 ETF 흐름은 국내와 글로벌 시장의 온도 차가 뚜렷했다.
국내 KOSPI는 1.79% 하락했지만, 24개 추적 항목 중 19개가 상승했다. 원자력 17.84%, 건설 14.76%, 전력설비 13.37%, 뷰티 11.85%, 철강 11.26%, 2차전지 11.15% 등 강한 테마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반면 글로벌 시장은 S&P500이 0.49%, Nasdaq이 0.85% 상승했지만, 24개 항목 중 플러스는 7개에 그쳤다. 플랫폼 2.69%, 철강 1.39%가 선방한 가운데 원자력, 전력설비, 반도체, 방산, 바이오 등 주요 섹터는 대부분 하락했다.
지수만 보면 글로벌 시장이 더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내부 흐름만 놓고 보면 국내 시장의 테마 쏠림과 순환매가 훨씬 강하게 나타난 한 주였다고 판단한다.
8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