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금리 급등에 뉴욕증시 휘청…나스닥 직격탄
23일 전
국채 수익률의 급등이 뉴욕증시를 압박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의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금리에 민감한 은행주와 기술주가 직격탄을 맞은 모습입니다. 3대 지수 모두 하락했고, S&P500은 17.16포인트 내린 7,801.77로 마감하며 7,800선을 간신히 지켰습니다.
특히 나스닥은 성장주 중심 시장인 만큼 금리 움직임에 대한 부담이 더 크게 반영됐습니다. 당분간은 기업 실적보다도 국채 수익률과 연준의 금리 신호가 시장 방향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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