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00년 준비는 실적으로 증명할까
15일 전
840,000원일 때 작성
한화 창립 74주년 메시지에서 확인되는 방향은 분명하다. 방산을 중심으로 조선·해양, 우주항공, 신재생에너지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100년 한화’를 준비한다는 전략이다.
그 중심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있다. 글로벌 방산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누적 수주잔고 38조원을 확보하며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단순한 방산 기업을 넘어 조선·해양과 우주항공을 연결하는 첨단산업 그룹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앞으로는 수주잔고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전환되는 속도, 생산능력 확대, 해외 사업의 수익성 확인이 중요하다.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지만, 주가의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실적이 수주 증가를 따라오는지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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