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더 지을지, 이제 공론화로 정한다
1개월 전
원전 추가건설 여부를 논의할 공론화위원회가 출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2일 위원장 1명과 위원 8명으로 구성된 9인 원전 공론화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원전 추가건설 여부와 규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위원회는 공론화의 방향과 세부 절차를 마련하고, 시민참여단 숙의토론과 공개토론회, 온라인 의견수렴 등을 진행한다. 원전 관련 전문 정보는 별도 전문위원회가 제공한다.
공론화 결과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 검토에 전달된다. 향후 원전 설비계획과 기자재 수요를 판단하는 과정에서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절차가 시작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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