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AI 장비까지 만들겠다는 그림, 아직은 MOU 단계
15일 전
아다니 엔터프라이즈와 자빌이 인도에서 AI·데이터센터 장비를 만들 합작법인을 추진한다는 소식임. 지분은 50대50 구상인데, 비구속적 MOU라서 이제 방향을 잡은 제안 단계로 보는 게 맞아 보임. 최종계약과 관련 승인, 통상 조건이 남아 있음.
계획 범위도 서버만은 아님. AI 랙과 서버·스토리지·네트워킹 장비에 더해, 이 장비를 돌리는 전력 공급 장치와 액체 냉각 설비, 변압기까지 제조·조립 대상으로 잡았음. 데이터센터 안에서 컴퓨팅 장비와 전력·냉각을 함께 묶으려는 그림으로 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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