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 수주를 실적으로 바꿀까
1개월 전
김동관 승진 두 달 만의 첫 정기인사가 나왔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늘어난 수주를 실제 실적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 단순히 계약을 따내는 것을 넘어 생산과 납기, 수익성까지 관리하는 실행력이 중요해졌다.
전략이 수주를 좌우하는 시대인 만큼 기술 경쟁력도 함께 키워야 한다. K9과 천무의 수출을 확대하는 동시에 미래 무기체계와 우주·항공 분야에서 새로운 제품을 확보해야 한다. 이번 인사에서 사업 경험과 기술 역량을 함께 중시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본다. 결국 이번 인사가 수주를 성장의 숫자로 바꾸는 출발점이 될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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