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개발 자금줄, 드디어 좀 트이나
2개월 전
부동산 개발기업 자금조달에 드디어 숨통 트이는 조치 나옴.
기존에는 회사채를 새로 발행해도 사실상 기존 빚 갚는 차환 용도에 묶여 있었는데, 앞으로는 정책 요건에 맞는 부동산 프로젝트라면 신규 사업 자금으로도 회사채 발행 가능해짐. 여기에 상장 부동산 기업의 정향성 증자와 정향성 전환사채를 통한 재융자도 지원된다고 함.
결국 자금조달 창구가 차환에서 신규 발행과 자본 확충으로 넓어진 셈임. 모든 기업이 바로 수혜 보는 건 아니고 정책 요건과 사업성 검증이 관건이겠지만, 부동산 업계에는 확실히 방향이 바뀌는 신호로 보임. 일단 막혀 있던 자금 흐름에 작은 돌파구는 열린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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