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엘니뇨 오면 원자재값 40% 폭등
2개월 전
역사상 가장 강한 엘니뇨가 올 수 있다는 경고 나옴. 바클레이스는 이번 엘니뇨 정점이 3.2℃까지 오를 수 있고, 2015~2016년보다 약 15% 강할 가능성 있다고 봄.
동남아 농업 생산지가 먼저 타격받으면 팜유·고무·커피 가격이 향후 18개월 안에 30~40% 뛸 수 있다는 전망임. 이후 공급 충격이 산업금속으로 번지면서 구리와 알루미늄은 최대 20%, 발전용 석탄은 40%까지 오를 수 있다고 함.
이미 원자재 시장은 수년간 투자 부족과 재고 감소로 공급 여유가 크지 않은 상황임. 기후 변수 하나가 식품부터 제조업, 에너지까지 연쇄적으로 건드릴 수 있다는 얘기임.
아직 전망 단계지만, 이번 엘니뇨가 현실화되면 물가 압력이 다시 커질 가능성은 꽤 신경 쓰이는 수준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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