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검은 화요일’…6,000선 급락
16일 전
코스피가 ‘검은 화요일’을 기록하며 6,000선까지 밀렸다. 오전 9시 47분에는 약 두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급락세가 거셌다.
이후 낙폭을 일부 줄이며 6,030선에서 마감했지만, 시장의 불안이 쉽게 가라앉았다고 보기는 어렵다.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 수급 부담이 이어지면서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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