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데이터센터 전력에 80억 달러 베팅
1개월 전
아마존이 데이터센터의 백업 전력 확보를 위해 제너락과 장기 계약을 체결한다.
계약에 따른 누적 지급액은 최대 80억 달러에 이를 수 있으며, 2027~2028년 초기 발전기 공급 규모만 약 24억 달러로 예상된다.
아마존은 계약의 일환으로 제너락 주식 최대 169만 주를 주당 200.93달러에 매입할 수 있는 워런트도 확보한다. 이 가운데 약 30만8,000주는 즉시 권리가 확정되고, 나머지는 아마존의 제너락 지급액이 80억 달러에 가까워질수록 단계적으로 확정된다. 워런트 행사 기간은 2033년 9월까지다.
이번 계약은 AI와 클라우드 확장 경쟁에서 데이터센터 자체뿐 아니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 확보도 핵심 과제가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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