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화 다음엔 성능평가까지 연결될까
14일 전
이번 협약은 부품 개발만으로 끝내기보다, 실제 의료기기 성능을 평가하고 인증까지 잇는 기반을 같이 깔려는 흐름으로 보임. 산업부와 식약처의 MOU도 바이오 전주기 AI 전환, 소부장 국산화, 수출·공급망 안정화를 함께 묶었음.
다만 초음파카테터 쪽은 아직 결과가 아니라 계획 단계임. 지멘스헬시니어스의 구매·실증 확약이 전제돼 있고, 태양 3C와 밸리드가 핵심 소부장 개발에 2028년 12월까지 총 100억원을 투입할 예정임.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안의 체외진단 의료기기 성능평가센터도 2030년까지 5년간 총 305억원을 투입하는 계획이라, 개발품이 평가와 인증으로 얼마나 이어지는지가 다음 확인 포인트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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