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페루·칠레·필리핀 수주 확대
2개월 전
K방산이 페루·칠레·필리핀까지 수주 전선을 넓혀가는 분위기임.
특히 페루에서는 국영 방산기업 파메(FAME)와 맺은 3조원 규모 기본계약의 최종 이행을 앞두고, 추가 본계약 수주까지 노리는 모습임. KAI도 페루 국영 항공정비기업과 협력해 20여 대 규모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보임.
단순히 무기를 수출하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현지 정비·생산·운영 협력으로 이어지려는 점이 눈에 띔. 이런 구조가 자리 잡으면 후속 수주와 장기 파트너십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커짐.
다만 기본계약이 실제 본계약과 집행으로 이어지는지까지는 더 지켜봐야 함. 그래도 시장을 한두 국가에 의존하지 않고 넓혀가는 흐름 자체는 꽤 긍정적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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