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막히면 해외 레버리지로 가는 거 아님?
1개월 전
국내 상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품 규모가 7조1948억원인데, 홍콩·미국에 상장된 관련 상품 9종은 약 8조6849억원까지 커졌다고 함.
금융당국이 국내 상품 진입 장벽을 높이는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투자 수요 자체가 사라지는 건 아닌 모양임. 국내에서 막히면 해외 상품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는 얘기임.
레버리지 상품 특성상 투자자 보호도 중요하지만, 규제만 강화하면 시장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부작용도 같이 봐야 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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