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얼라이언스, 미래차·차량용 반도체 협력 MOU 5건
1개월 전
M.AX 얼라이언스 AI 미래차 분과 활동으로 미래차 전환, 차량용 반도체 상용화, 로보택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5건이 체결됐음.
완성차 쪽은 현대모비스의 SDV와 라이드플럭스 자율주행 솔루션을 KGM이 개발하는 LV2+ 차량에 적용하는 협력을 추진하는 내용임. 차량 플랫폼·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실제 개발 차량에 맞춰보겠다는 단계로 보면 됨.
반도체 쪽은 LX세미콘이 관악아날로그·뉴라텍과 센서·통신 칩 공동 개발 및 양산을 추진하고, LG전자는 보스반도체 AI 칩을 자사 베이스 칩과 통합하기로 했음. 하나마이크론은 이 칩의 품질 검증과 패키징을 맡기로 했음. 칩 개발부터 통합·검증·패키징까지 역할을 나눠 차량용 적용을 추진하는 그림임.
로보택시는 카카오모빌리티·SWM·라이드플럭스가 데이터 공유 포맷을 마련하고, 시범운행 차량에 국산 부품을 적용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하기로 했음. 다만 전부 업무협약에 따른 추진·검토 단계라서 상용화나 국산 부품 적용이 확정된 성과로 보긴 아직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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