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블록딜 계획이 철회되기는 했지만 경영진이 주가 꼭대기에서 대규모 매각을 시도했다는거 자체가 신뢰를 크게 훼손함.
매도6개월 전
515,500원일 때 작성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인석 대표가 납부할 세금이 2,300억 정도인데, 블록딜도 철회했으니 전대표의 세금문제가 앞으로의 큰 리스크로 남게됨.
예전부터 이야기 많던건데, 계약체결 소식은 많은데 그중 대부분이 자꾸 연기되는 문제도 기업의 신뢰성을 떨어트리는 큰요인중 하나임. 한두번 그래야지 주주들이 믿고 그런가보다 하는데, 계약 내용도 본계약인지 MOU인지도 의심가게 하고 계약 상대방 이름도 경영상 비밀이라고 안 밝힌 적이 많으니...
이번 사건을 계기로 주가에 선반영되어있던 기대감이 물거품 꺼지는 것처럼 한 번에 쭉 빠지는 추세.
"신뢰가 무너지는 건 한 순간이지만, 그 신뢰를 다시 쌓는데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참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406104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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