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로 자동차 산업 살렸다는 트럼프
2개월 전
미국 자동차 산업을 자신이 관세로 되살렸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포드가 자신의 대선 출마 당시 공장 폐쇄를 미뤘고, 이후 해당 공장이 24시간 가동되는 세계 최고 수익성 공장 중 하나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제너럴 모터스 등 다른 기업들도 같은 사례라며 자신의 정책 성과로 내세웠습니다.
특히 캐나다를 미국 자동차 산업을 악용해 온 최악의 국가로 지목하며, 캐나다산 자동차와 부품을 더는 원하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캐나다가 미국의 한 주처럼 대우받기를 원하지만 결코 미국의 주가 아니라며 특혜도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성과를 강조하는 메시지이지만, 관세와 대캐나다 압박이 실제로 소비자와 산업 전체에 어떤 비용을 남길지는 따져봐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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