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급은 엇갈렸지만 큰 그림은 보인다
2개월 전
10,370원일 때 작성
오늘 462 수급은 엇갈린다.
유가는 일단 내려두고, 연준의장 발언 이후 국채금리 상승이 소강상태에 들어간다. 그러면서 코인은 최근 고점까지 단번에 붙을 정도로 강하게 반등한다.
국내장 들어오기 전 NXT에서 거래되는 코인주를 단순하게 생각한다. 쿠콘이었는데 갭 상승 이후 추격할 만큼 시세가 바로 붙지 않아 패스한다. 장중 기회는 주지만 에너지를 많이 써야 하는 자리라 판단한다.
NXT에서 강한 대형주들은 9시 정규장 개장 이후 프로그램 수급이 순간적으로 정리되면서 기회를 주는 경우가 있다. 오늘은 스크이노에서 그런 장면이 나온다. NXT에서 특정 구간까지 먼저 오르면 가끔 나타나는 현상이다.
고용지표는 안 나올수록 좋다고 본다. 10년물 금리가 4.5% 아래로 내려오기 시작하면 성장주 반응이 강해지고, 4.9%부터는 성장주가 다시 크게 흔들릴 수 있다.
미국 소프트웨어는 단기 상승이 빠르다. 국내 소프트웨어 보안 기업들은 미국과 과금 구조가 달라 몇 종목을 추려보려 한다.
에너지 쪽에서는 변화가 진행되는 이터닉스와 퓨얼셀을 계속 추적한다. 다만 지금은 블룸 쪽이 상대적으로 더 편하게 본다.
디바이스에서는 글라스와 로봇을 함께 본다. 시작은 글라스가 먼저지만, 스마트폰 침투율의 3분의 1 수준부터 새로운 한계와 기회가 나타날 수 있다.
단기 수급에만 매달리기보다 큰 그림을 봐야 한다. 한 주 고생 많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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