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과 최태원 회장이 이번 달에만 다섯 번이나 만났습니다.
매수4개월 전
2,150,000원일 때 작성
그 바쁜 사람들이 9일 동안 다섯 번씩이나 만난 목적이 무엇인지, 이들의 발언을 종합해 보겠습니다.
1. 수백조 원 규모 메모리 장기공급계약(LTA) 체결
젠슨 황은 이번 계약이 수천억 달러(수백조 원) 규모의 장기 계약이며, '대한민국 유사 이래 가장 큰 금액'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2년보다 길고, 매년 갱신될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또한 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메인 메모리 공급사이며, 이는 미래에도 변치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심지어 '영원히'라는 표현까지 사용했죠.
공급되는 메모리는 베라 루빈(Vera Rubin), 베라(Vera), 그리고 RTX 스파크(Spark)와 피지컬 AI용 젯슨 토르(Jetson Thor)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 AI 팩토리 건설
SKT가 AI 팩토리를 건설하는데, 그 규모가 현재 진행 중인 100메가와트(MW)급의 50배에 달하는 5기가와트(GW)급입니다. 이곳에서는 베라 루빈을 채택해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토큰을 생산하게 됩니다. 그야말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AI 팩토리가 들어서는 셈입니다.
3. RTX 스파크 인사이드(RTX Spark Inside)
RTX AI PC 보드에 탑재되는 128GB LPDDR5X 메모리를 SK하이닉스가 단독 공급합니다.
블랙웰 GPU와 그레이스 CPU에 공통으로 적용하려면 고속의 대역폭과 저발열 특성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1c 라인의 32Gb 4-Hi 스택이 적용될 것으로 추정되며, 각 칩을 병렬로 연결해야 합니다. 쏘캠2와 동일한 제조 공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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