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비금융 데이터로 대출 심사 확대
2개월 전
5,690원일 때 작성
네이버파이낸셜이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서비스로 지정대리인 지정받음.
케이뱅크와 웰컴저축은행이 이를 바탕으로 소상공인과 중·저신용자의 대출 여부, 한도 등을 심사해 실행하는 구조임.
개인사업자는 스마트스토어 방문자 수와 판매금액, 개인은 결제 및 콘텐츠 생성 실적 등이 평가에 활용될 예정임. 기존 금융정보만으로는 신용도를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웠던 금융 소외계층의 자금 접근성을 높이려는 취지임.
케이뱅크 입장에서는 대안 데이터 기반의 중·저신용자 대출 심사 역량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임. 다만 실제 대출 공급 규모나 연체율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서비스 시행 이후 확인이 필요함. 비금융 데이터가 새로운 기회를 열 수 있지만, 데이터 품질과 평가 정확도가 핵심 변수가 될 듯함.
지정대리인 제도가 시장 검증 단계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당장은 실적보다 케이뱅크의 신용평가 고도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뉴스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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