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약세 속 다우 1% 상승
6일 전
뉴욕증시는 빅테크 약세 속에서도 다우지수가 1% 상승하며 마감했다. 실적 호조를 보인 스페이스 관련 종목 등이 시장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알파벳과 애플은 각각 1% 넘게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팔란티어도 내렸다. 메타플랫폼스와 넷플릭스 역시 약세를 보였다. 대규모 AI 투자에 필요한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면서 빅테크 전반에 경계심이 나타난 모습이다.
실적과 성장 기대만으로 오르던 시장이 이제는 투자 규모와 자금 부담까지 따지기 시작했다. 당분간은 AI 관련주의 상승 여력보다 실제 수익성과 현금 흐름이 주가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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