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예림당(나성훈 부회장 측)이 대명소노 측에 지분을 넘길 때 가격이 얼마였는지 아십니까?
매도4개월 전
1,465원일 때 작성
주당 4,700원대였습니다. 당시 티웨이홀딩스 시장가가 700원 언저리 동전주였는데, 무려 시가의 6~7배에 달하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오너 일가만 꿀꺽 삼켜버린 겁니다.
오너는 수천억 원대 돈방석에 앉고 엑시트(탈출) 랠리를 즐길 때, 지붕 쳐다보며 남겨진 일반 주주들만 피눈물을 흘리며 "이건 배임이다!"라고 소액주주 연대(액트)를 꾸려 싸우고 있는 처참한 상황입니다.
주식판에서 '경영권 분쟁'은 불이 붙을 땐 화려하지만, 정작 블록딜(지분 양수도)이 끝나버리면 그 프리미엄은 철저하게 대주주 호주머니로만 들어갑니다. 남은 건 재료 소멸로 인한 주가 폭포수뿐입니다. 지금 여기서 "소액주주 운동으로 밸류업 가자!"라며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물타기를 하신다면 기나긴 옥상 숙식을 각오하셔야 합니다.
1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