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캠코 PF펀드 8,193억원 집행·신규 3조원 계획
1개월 전
금융위원회가 2026년 9월 17일 캠코 PF 정상화 지원펀드 집행 실적과 후속 조성 계획을 발표했음. 기존 캠코펀드는 2026년 9월 기준 8,193억원 투자를 완료했고, 이 가운데 주거사업장에는 3,730억원이 투자됐다. 해당 투자로 약 3,881호 공급이 예정돼 있음.
캠코는 2026년 10월 운용사 모집공고를 내고 12월 선정을 마친 뒤, 2027년 상반기에 3조원 규모 신규펀드를 조성할 계획임. 재정과 민간이 각각 1조5,000억원씩 출자하며, 주거사업장 주목적투자 비중은 60%로 잡았다.
기존 집행액은 이미 투자 완료된 숫자고, 신규 3조원은 아직 운용사 선정과 펀드 조성이 남은 계획 단계임. 주거사업장 비중을 60%로 정한 만큼, 후속 펀드의 자금 배분도 주거 PF 쪽에 무게를 두겠다는 내용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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