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억 벌고 시총 1조 뛴 LG이노텍, 산 건 지분이 아님
578,000원일 때 작성
코스피 -2.7% 빠지는 날 LG이노텍 +8.04%, 578,000원 마감. 개장 30분 만에 599,000원 찍고 종일 버팀. 기사는 죄다 아에바 지분가치 상승.
근데 크기가 안 맞음. 작년 8월 452억에 산 지분이 730억 됐다는 건데 평가이익 278억임. 하루 늘어난 시총이 1조 177억. 재료가 주가의 2.7%밖에 설명 못함. 아에바 주가도 새로 뛴 게 아님, 직전 거래일 15.35불로 -1.7%, 52주 고점 31.3불 대비 반토막. 60%는 취득가 대비 누적 수익률임.
시장이 산 건 시간표. 로봇용 단거리 라이다 옴니가 하반기 고객 검증, 27년 양산. 완성차용 아틀라스 울트라는 28년 양산에 유럽 OEM 레벨3 플랫폼 30년까지 공급. 카메라 회사가 라이다, 로봇 부품사로 넘어가는 그림에 수급이 붙은 것. 외인 4.5만주, 기관 6.6만주 순매수, 거래량 평소 3.7배.
위치도 봐야 함. 6/1 153만에서 7/30 42만까지 -72% 맞고 올라오는 중, 지금 고점 대비 -62%. 26년 영업익 컨센 1.27조로 +90%, 추정 PER 14.8배. 몸통은 여전히 카메라랑 기판이고 라이다는 옵션.
라이다 매출은 빨라야 27년. 그 전까지는 3분기 영업익 3,020억 컨센 맞추는지, 옴니 시험 공급 결과 나오는지가 까볼 패. 급락장 수급 쏠림은 시장 안정되면 풀릴 수 있음.
21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