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판에서 제일 무서운 치트키가 바로 'AI 데이터센터 전력난'이잖아요?
매수5개월 전
10,850원일 때 작성
엔비디아나 글로벌 빅테크들이 AI 데이터센터를 무식하게 지어대면서 전기가 모자라 난리가 났고, 북미 노후 전력망(그리드) 교체 사이클까지 겹치면서 변압기랑 전선주들이 다 같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사실 이 바닥의 원조 대장급은 변압기 파는 형님 격인 '제룡전기'지만, 테마주 랠리가 터질 땐 시총이 무거운 형님보다 몸집 가볍고 호가창 얇은 아우(제룡산업) 쪽으로 투기성 수급이 훨씬 더 살벌하게 쏠리기 마련이거든요. 오늘 "형님이 끌고 아우가 민다"는 완벽한 시나리오가 나오면서, 외국인과 세력들이 작정하고 제룡산업 호가창 상단 매물을 다 씹어 먹어버린 전형적인 펌핑 자리입니다. 송전탑에 들어가는 금속 부품(금구류)이랑 애자 파는 회사가 AI 시대 최고의 수혜주로 둔갑하는 게 바로 한국 주식시장의 매운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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