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이드카 절반 몰렸다…증시 변동성 비상
1개월 전
올해 국내 증시 변동성 심상치 않음.
대한민국 역사상 이런 적은 없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올해 사이드카 발동이 전체의 절반가량 몰린 상황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가 1분 이상 이어질 때 프로그램 매매를 잠시 멈추는 제도임.
특히 지난달 31일과 9월 1일에는 개인·외국인·기관이 모두 순매도했는데, 기타법인만 홀로 순매수한 점도 눈에 띔. 단순한 수급 변화라기보다 시장 참여자들의 불안과 포지션 재편이 동시에 나타난 것으로 보임.
지금은 방향성을 맞히려 하기보다 변동성이 비정상적으로 커진 구간이라는 점부터 봐야 함. 급등과 급락 모두 경계할 시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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