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후공정 수혜주, 하나마이크론·ISC
7일 전
40,800원일 때 작성
AI 반도체 경쟁이 설계와 생산을 넘어 후공정으로 확장되고 있다.
GPU와 HBM을 결합하는 과정이 중요해지면서 OSAT 기업들도 단순 납품을 넘어 고객사의 생산 계획과 연계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하나마이크론과
ISC 역시 AI 후공정 확대의 수혜 가능성을 살펴볼 만한 기업으로 거론된다.
특히 HBM은 D램을 수직으로 쌓은 3D 구조인 만큼 기존 메모리보다 조립·검사 공정의 난도가 높다. 수율과 검사 정밀도가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결국 AI 반도체의 성장은 전공정 기업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후공정 장비와 패키징, 테스트 역량을 가진 기업들이 실제 생산 계획에 얼마나 깊게 연결되는지가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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