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BB, 이번엔 다를까?
2개월 전
75,800원일 때 작성
4-1BB 표적항암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BMS와 화이자 같은 글로벌 빅파마도 간독성과 제한적인 효능을 넘지 못해 개발에 어려움을 겪었던 분야다. 그런데 중국 리즈바이오랩스가 PD-L1·4-1BB 이중항체의 중국 신약허가 심사에 들어가며 세계 최초 4-1BB 표적 항체치료제 허가에 도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 지바스토미그(ABL111)의 연내 위암 임상3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고, 라지스토미그 역시 병용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4-1BB의 한계를 이중항체 설계와 병용 전략으로 얼마나 보완할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아직은 허가와 임상 결과를 확인해야 하지만, 실패가 반복됐던 표적이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개발 경쟁에 들어왔다는 점은 분명 흥미롭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제 기술 기대감보다 후기 임상 진입과 실제 효능으로 평가받을 구간에 들어섰다고 판단한다.
27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