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회담 결과에 연휴 후 증시 출렁일 듯
1개월 전
미중회담이라는 큰 이벤트 앞두고 추석 연휴까지 겹치면서 다음 주 증시 방향성은 꽤 복잡해질 듯함.
지난 18일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함. 다우존스30은 0.18% 하락했지만 S&P500은 0.17%, 나스닥은 0.39% 상승하면서 기술주 중심의 투자심리는 상대적으로 견조했음.
다만 국내 증시는 연휴 동안 미국 시장과 미중회담 결과를 한꺼번에 반영해야 하는 상황임. 회담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오면 위험자산 선호가 살아날 수 있지만, 반대로 갈등이 부각되면 연휴 이후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있음.
현재로서는 방향을 단정하기보다 나스닥의 기술주 흐름, 다우의 경기민감주 반응, 미중회담 관련 헤드라인을 함께 지켜볼 필요 있어 보임. 연휴 전 추격 매수보다는 이벤트 이후 시장이 어느 방향으로 안착하는지 확인하는 게 더 중요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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