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조정일까 추세 훼손일까
17일 전
1,605,000원일 때 작성
뉴욕증시가 유가 상승과 반도체주 약세 영향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나스닥은 0.44% 하락했고,
SK하이닉스 ADR도 4.02% 내렸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AMD 등 주요 반도체주도 2% 안팎 하락했다.
이번 조정은 SK하이닉스의 개별 악재라기보다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약화에 따른 움직임으로 판단한다. 다만 이번 주 미국 주요 금융기관의 실적 발표와 경제지표를 앞둔 만큼 변동성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단기적으로는 주가 하락 자체보다 반도체 수요와 실적 전망이 유지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실적과 업황에 변화가 없다면 조정은 추세 훼손보다 과열을 식히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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