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디스크·앤쓰로픽, 신약 개발에 AI 도입
1개월 전
노보노디스크가 앤쓰로픽과 손잡고 신약 연구개발에 AI 도입한다고 발표함. 앤쓰로픽의 과학 특화 플랫폼 ‘클로드 사이언스’를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개발 기간 단축, 자체 소프트웨어 강화에 나설 예정임.
일라이릴리, 머크, 로슈 등도 이미 AI에 큰돈을 투자하며 신약 개발 가속화에 힘쓰는 중임. 다만 아직 AI가 발견한 후보물질이 실제 의약품으로 승인된 사례는 없음.
현재 AI는 신약을 직접 만들어내는 단계보다는 R&D 결과 정리, 대규모 데이터 분석, 임상시험 설계처럼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드는 업무를 줄이는 데 더 큰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임. 제약업계의 AI 경쟁은 이제 시작됐지만, 진짜 성과를 확인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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