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리튬 성장 목표 59% 축소
1개월 전
57,700원일 때 작성
포스코홀딩스의 리튬 성장 목표가 크게 낮아졌습니다.
2030년 42.3만 톤이던 리튬 생산 목표는 2033년 17.3만 톤으로 약 59% 축소됐고, 일정도 3년 늦춰졌습니다. 이에 따라 리튬을 기반으로 한 기존 성장 스토리와 성장주 프리미엄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현재 가시성이 높은 물량은 아르헨티나 1·2공장을 통한 합산 5만 톤 수준입니다. 3공장의 추가 5만 톤은 아직 착공 일정조차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투자 포인트도 리튬보다는 철강과 LNG 사업에서 찾아야 합니다. 리튬은 핵심 성장축이라기보다 향후 실적에 기여할 수 있는 옵션에 가까워졌습니다.
앞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은 아르헨티나 2공장 10월 준공 여부, 3공장 일정 공개, 중국 리튬 가격 반등 가능성입니다.
리튬 목표 축소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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