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훈풍에 칠천피 재돌파?
1개월 전
칠천피가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지만, 반도체주는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78% 상승했고 엔비디아, 브로드컴, AMD, 마이크론도 나란히 올랐다.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와 외국인 수급이 코스피 반등을 이끌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다.
다만 미국 금리가 5%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은 부담이다. 반도체 훈풍이 이어지더라도 고금리와 차익실현 매물이 상승폭을 제한할 수 있다. 이번 주 코스피가 칠천피를 다시 넘어설 수 있을지는 반도체 강세가 외국인 매수로 실제 연결되는지에 달려 있다.
훈풍은 불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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