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과잉생산에 EU 추가관세 예고
1개월 전
중국 내 생산량과 내수 흡수력의 격차가 위험 수위에 이르렀다는 우려가 나왔다.
중국 주재 유럽 기업 1,600곳의 목소리를 담은 연례 입장 보고서는 부실기업의 파산과 인수·합병 등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올해 중국의 대유럽 무역흑자가 또다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EU는 추가 관세를 포함한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10월 예정된 중국·EU 고위급 통상 협상에서 과잉 생산과 무역 불균형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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