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도 결국 환율 싸움이네
29일 전
3분기 ETF 시장은 달러 약세의 수혜를 받은 상품들이 주도했다. 달러 가치가 하락하는 동안 해외자산과 환율 흐름을 활용한 ETF가 상승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다만 9월 중순 이후 분위기는 달라졌다. 고유가와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등이 겹치며 달러가 다시 강세를 보였고, 원/달러 환율도 1,383.3원까지 반등했다.
결국 ETF 투자에서도 상품의 기초자산뿐 아니라 환율과 금리, 중앙은행 정책의 방향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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