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당 창업은 진짜 말리고 싶다
2개월 전
장사하지 않는 것이 자본을 지키는 길이라는 말이 꽤 현실적으로 들림.
외식 브랜드를 수없이 만들고 안착시킨 노희영 고문도 식당 창업을 묻는 사람들에게 한결같이 “절대 하지 마라”고 말린다고 함. 단순히 경기가 어렵다는 뜻이 아님.
식당을 버티게 하는 월세, 인건비, 재료비 세 가지가 모두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했다는 현장 경험에서 나온 판단임. 매출을 조금 올리는 것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비용 구조 자체가 버티기 힘든 상태라는 얘기임.
열심히 하면 된다는 말만 믿고 뛰어들기에는 이미 계산해야 할 변수가 너무 많아짐. 지금 식당 창업은 기회라기보다 자본을 지키면서 감당 가능한지부터 따져야 하는 선택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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