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무기 팔면 미·중 정상회담 깨지나
1개월 전
미·중 정상회담, 대만 무기 판매가 변수로 떠오름
9월 24일 예정된 백악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대만에 신규 무기 판매를 승인할 경우 중국이 회담을 전면 취소할 수 있다는 통보를 했다는 보도 나옴.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외교 성과가 필요한 만큼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을 중시하는 상황임. 반면 대만 무기 판매를 대중 협상 카드로 활용하려 하면서 양측 입장이 충돌하는 모습임.
회담이 성사될 경우 대이란 제재 동참 압박, 300억 달러 규모 상호 관세 인하, AI 안전성 대화 프레임워크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임.
결국 대만 무기 판매 여부가 회담 성사의 핵심 분기점이 될 가능성 커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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