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 작년 2025년 11월에 코스닥 상장할 때 공모가가 56,800원이었습니다.
매도5개월 전
51,900원일 때 작성
상장 첫날 '따따블' 간다며 시장 수급 다 빨아들이고 무려 176,400원까지 미친 듯이 펌핑됐었죠. 그때 꼭대기에서 "카카오 계열사 글로벌 1위 기업이다!" 하고 불나방처럼 '상따' 하셨던 분들 어떻게 됐습니까? 불과 반년 만에 주가가 3만 3천 원대 지하실까지 수직 낙하하며, 고점 대비 -80%라는 끔찍한 '반의반 토막' 지옥을 경험하셨을 겁니다.
물론 회사가 돈을 못 버는 깡통 테마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오토바이 타시는 분들은 다 아는 글로벌 1위 무선 통신기기 회사 맞고, 1년에 영업이익 200억씩 꾸준히 찍어내는 알짜배기입니다. 하지만 주식판의 냉혹한 진리가 있죠. "아무리 펀더멘털이 훌륭한 기업도 너무 비싸게 사면 그 순간 잡주가 된다." 상장 초기에 꼈던 IPO 펌핑 거품이 무자비하게 빠지는 동안, 위에서 물린 개미들만 피눈물을 흘리며 옥상 숙식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오늘 무려 30%짜리 기적의 상한가를 기록하며 5만 원대에 턱걸이했지만, 잔인하게도 아직 공모가(56,800원)조차 회복하지 못한 자리입니다.
2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