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올라도 금값은 쉽게 안 꺾일 듯
1개월 전
금리 인상이 금값 상승을 늦출 수는 있어도, 장기 강세 구조까지 꺾지는 못할 가능성 큼.
골드만삭스는 연말 금 가격 적정가치를 4,650달러로 제시함. 핵심 근거는 중앙은행의 금 매입임. 현재 중앙은행 금 매입 속도는 월 91톤으로, 역사적 평균의 5배를 넘는 수준임. 이런 구조적 수요는 단기간에 되돌리기 어려움.
여기에 콜옵션 보유량도 평균의 3배에 달해 있음. 시장조성자의 헤지가 금 매수세를 기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어 실제 상승폭이 기본 전망을 웃돌 가능성도 있음.
단기적으로는 금리 인상에 따른 속도 조절이 나타날 수 있지만, 중앙은행 수요와 옵션 포지션을 보면 금의 장기 강세 흐름은 여전히 유효해 보임.
0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