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데이터로 미군 위치 노출…표적화 우려
2개월 전
글로벌 뉴스 브리핑
미국 국방부가 상업용 위치 데이터로 미군 위치가 노출될 수 있다는 안보 우려에 따라 군용 휴대전화와 컴퓨터에서 광고 식별자 기능을 차단함. 중동 지역에서 관련 데이터가 미군 표적화에 활용됐다는 보고가 나오면서 개인 휴대전화 사용 제한 강화 가능성도 거론됨.
미국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슈너의 모스크바·키이우 방문 방안이 논의 중임. 우크라이나 측도 미국 협상단의 방문 가능성을 두고 협의 중이라고 밝혔지만, 크렘린궁은 평화협정 성사 가능성을 논하기에는 아직 이르며 구체적인 진전도 없다는 입장임.
아르헨티나 밀레이 대통령은 포클랜드 제도 영유권 문제를 다시 부각하며 영국과의 외교적 긴장을 높이는 모습임. 미국의 대영국 지원 문제까지 언급되면서 논쟁이 확대되는 분위기임.
미국 소매 경유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중동 전쟁 장기화와 에너지 공급 불확실성이 운송비와 물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 있음.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오데사 지역의 에너지 인프라와 식품 물류 창고, 트럭 등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짐. 러시아 국방부는 초르노모르스크 항구의 화물선을 타격했다고 발표했으며, 우크라이나 남부의 에너지·물류 인프라를 겨냥한 공격이 이어지는 상황임.
전체적으로 평화협상 관련 접촉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전장에서는 인프라 공격과 에너지 불안이 계속되며 긴장이 완화되지 않는 흐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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