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원전 합의에 웨스팅하우스 주주사도 환영
1개월 전
한미 원전 투자 합의에 웨스팅하우스 주주사들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한미 양국은 1천2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를 통해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프레임워크에 합의했다. 이에 웨스팅하우스 지분 49%를 보유한 카메코는 미국의 원전 확대 기조를 환영한다며, 이번 합의로 미국 내 최대 2기의 한국형 APR1400 건설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핵심은 웨스팅하우스와 한전·한수원 간 지식재산권 분쟁 합의에 따른 예외 조치다. 그 대가로 웨스팅하우스는 APR1400 1기당 약 20억 달러, 2기 기준 약 40억 달러 규모의 로열티·라이선싱·엔지니어링·조달·핵연료 공급 패키지를 확보하게 된다.
한국형 원전의 미국 진출이 본격화되는 동시에, 웨스팅하우스도 장기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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