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시장, 안 무너지는데 안 움직임
2개월 전
미국 노동시장, 7월에도 큰 변화 없었음.
구인 건수는 약 727만건으로 6월과 비슷했고, 채용·자발적 퇴직·해고도 모두 제자리걸음이었음. 급격한 악화는 피하고 있지만 기업들의 노동 수요가 살아나지도 않는 모습임.
결국 ‘저채용·저해고’ 흐름이 이어지는 중임. 기업들은 신규 채용을 줄이고 기존 인력은 유지하고 있으며, 근로자들도 이직에 신중한 분위기임. 고용시장이 무너진 건 아니지만 활력이 떨어진 상태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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