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비만약, 진짜 경쟁력 있을까
2개월 전
501,000원일 때 작성
위고비보다 구역질이 덜한 것으로 알려진
한미약품의 ‘에페’ 출시가 가까워지는 분위기임. 국산 1호 비만 치료제라는 상징성도 있고,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국산 경쟁력이 본격적으로 시험받게 될 듯함.
여기에 차세대 삼중작용제 HM15275도 주목할 만함. 내년 임상 2상에서 20%대 중후반 체중 감량과 양호한 위장관 내약성을 보여준다면 차기 기술수출 후보로 부각될 가능성 있음. 결국 비만 치료제는 감량 효과뿐 아니라 구역질 같은 부작용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임.
아직은 임상 결과를 확인해야 하지만, 한미약품이 후속 파이프라인까지 이어간다면 국산 비만 치료제의 존재감이 꽤 커질 수 있겠다는 판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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