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NXT 얇은 호가 활용 포함 시세조종 혐의 2건 고발
1개월 전
증권선물위원회가 2026년 9월 30일 정례회의에서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혐의 1건은 검찰 통보, 시세조종 혐의 2건은 고발 조치했음.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내용이고, 대상자와 종목명은 수사 영향을 고려해 공개하지 않았음. 혐의 단계라 최종 유죄 확정으로 볼 사안은 아님.
한 전업투자자는 NXT의 낮은 유동성과 얇은 호가를 이용해 적은 매수주문으로 시세를 끌어올리고, 통합시세창에 나타나는 현재가 상승을 활용한 혐의를 받음. 호가가 얇으면 적은 주문도 가격 표시에 영향을 크게 줄 수 있다는 구조를 노렸다는 얘기.
또 부동산 개발회사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는 11개 계좌를 통해 2년 5개월간 수천회의 복합적 시세조종 주문을 내고 수백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편취한 혐의로 조치 대상이 됐음. 이 역시 공표된 혐의 내용 기준으로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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