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100m를 9초대에 뛴다고?
2개월 전
아너 로봇 ‘번개’가 100m를 9초32에 달렸다고 한다. 최고 속도는 초속 14.5m로, 기존 인간 세계기록 9초58보다 빠른 기록이다. 아직 대회 공식 기록이 아니라 테스트 결과라는 점은 지켜봐야 하지만, 휴머노이드 로봇이 달리기에서도 인간의 기준을 넘어서는 장면이 현실이 되고 있다. 100m뿐 아니라 400m와 1500m 경기까지 예정돼 있어 로봇의 체력과 안정성이 어디까지 올라왔는지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단순한 신기록보다 인간형 로봇의 활용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 더 인상적이라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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