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시총 1조 달러…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1개월 전
AMD가 마침내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어섰다. 엔비디아, 브로드컴, 마이크론에 이어 미국 반도체 기업 가운데 네 번째다. 하지만 이 기록의 의미는 단순히 주가가 올랐다는 데 있지 않다.
리사 수가 이끈 지난 12년은 AMD가 생존을 넘어 경쟁력을 회복한 과정이었다. CPU 시장에서 인텔과 다시 맞붙고, 데이터센터와 AI 가속기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면서 회사의 체질을 바꿨다. 시장은 그 변화를 이제야 숫자로 확인하고 있다.
다만 1조 달러는 종착점이 아니다. 엔비디아와의 AI 경쟁에서 실제 점유율을 얼마나 확보하는지, 높은 기대를 실적과 수익성으로 계속 증명하는지가 앞으로의 핵심이다. AMD의 진짜 시험은 지금부터 시작된다.
24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