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부담에 나스닥·반도체 같이 흔들리네
2일 전
1,234,000원일 때 작성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와 메타의 AI 투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나스닥이 급락한다. 반도체와
SK하이닉스 관련주도 함께 흔들리면서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약해지는 모습이다.
이번 조정은 단순히 금리 움직임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미국 국채금리가 내려갔다고 해서 기술주 반등으로 곧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시장이 AI 투자 확대를 성장 동력보다 비용 부담과 수익성 우려로 해석하면, 금리 하락의 긍정적인 효과도 제한될 수 있다.
앞으로는 달러지수와 원·달러 환율, 반도체주의 낙폭 회복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나스닥이 다시 반등하려면 금리보다 AI 투자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먼저 안정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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