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30년 소매판매 60조 위안 목표
2개월 전
중국 발개위와 정부 기관들이 2030년까지 소매판매 규모를 60조 위안, 약 8.9조 달러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소비 부양책 발표함.
방향 자체는 분명함. 부동산과 수출에만 기대기 어려운 상황에서 결국 내수를 키워야 한다는 판단으로 보임. 다만 이구환신을 비롯한 기존 소비 부양책이 실제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데는 한계가 있었음. 정책 목표가 크다고 해서 바로 실물경제가 살아나는 건 아니라는 점은 감안해야 함.
그래도 중국 주식은 계속 주목할 필요 있어 보임. 정책 기대감이 반영되는 과정이나 관련 종목들의 움직임이 선행지표 역할을 할 수도 있기 때문임. 아직은 본격적인 소비 회복을 확신하기보다, 이번 정책이 시장과 소비자 심리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지켜볼 시점이라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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