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 이제 근손실 싸움인가
2개월 전
501,000원일 때 작성
비만 치료제 경쟁의 중심축이 체중 감량에서 근손실 방지로 이동하는 분위기임. 지방은 줄이고 근육은 유지하거나 늘리는 맞춤형 치료제가 차세대 승부처가 될 가능성 커 보임.
한미약품은 최근 로슈 자회사 제넨텍에 단일 후보물질 기준 K-제약 사상 최대 규모 기술수출을 성사시키며 관련 경쟁력을 보여준 바 있음. 단순히 비만약을 개발하는 수준을 넘어,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근손실 문제까지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이어질 만함.
비만 치료제 시장이 이제 체중계 숫자만으로 평가받기는 어려워진 듯함.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성과가 근육 보존형 비만 치료제 경쟁에서 실제 기업가치로 연결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 있어 보임.
10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