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오르니 뉴욕증시 바로 꺾였네
24일 전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지 하루 만에 급락했다. 국채금리가 치솟으면서 높아진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이 다시 부각되는 모습이다.
AMD는 목표주가가 대폭 상향 조정되며 장 초반 2.8% 올랐지만, 급등한 금리의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상승분을 반납했다. 엔비디아도 소폭 하락했고,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프로젝트 관련 기대감 역시 시장 전반의 금리 부담을 상쇄하기에는 부족했다.
이번 움직임은 인공지능과 반도체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강하더라도 금리가 오르면 고평가 성장주가 먼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당분간은 개별 종목의 호재보다 금리 흐름과 밸류에이션 부담을 함께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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