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쇼크에 반도체주 일제히 오르네
1개월 전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뉴욕 반도체주가 개장 전 거래에서 동반 상승하고 있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AMD, 브로드컴, 인텔 등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고용 쇼크로 미 국채 금리가 추가 하락하면서 성장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리 부담이 낮아지면 미래 수익에 대한 기대가 큰 AI·반도체 기업으로 자금이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커진다.
다만 고용 둔화가 경기 전반의 약세로 이어질 경우 상승세가 제한될 수 있어 장 초반 변동성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오늘 뉴욕 증시는 금리 움직임과 함께 반도체주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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